2009.08.20 20:32
에버탑 메인보드 부팅 불증상으로
4월말에 수리시작해서 동일증상일어나서 5월말에 다시 무상으로 수리받고
병원에 입원해서 수술하느라 컴터 사용도 못하다가 집에와서 사용3일만에 또같은증상으로 7월말에 수리보냈더니 14일만에 문자딸랑오더니 수리불가능이라고 다시 보낸다군요 그것도 착불로 오더군요
그래서 알엔시스템측에 전화통화해서 물어봤더니 착불로 보낸건 알아보고 준다더니 아무연락없고요
이번에 왜 수리 불가능인지 물어봤더니 고쳐줘봐야 또 고장날꺼같아서랍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무슨깸방컴퓨터도 아니고 가정집에서 사용해봐야 인터넷 검색수준인데 사용자가 잘못사용했다고 몰아가고
동일증상이 2번이나 이렇게 짧은시간에 일어 납니까?
수리에 소홀했던건 아닙니까?
수리비2만원에 택배비 4천원씩 5번이면 총4만원이나 들여서 시간버려가면서 이게 뭡니까?
저렴하게 수리해서 쓸려려다가 시간은 시간대로 돈은 웬만한 새것 구입할돈 들어가면 고객입장에서 이해하고 넘어가야하는겁니까?
그리고 전화통화했던사람 누군지 모르겠으나 소비자보호원에 상담좀해보겠습니다라고 말했더니
고발할려면 알아서 해보세요라고 그냥 뚝끊어버리는건 좀 너무한거 아닌가요? 고객이 무슨 적입니까?
이해를 시키던지 해결방안을 찿아야지 고발할려면 하세요이건 너무 무책임한거 아닌가요?